24.0604.맑다. 수원 장안구민회관 서양화반 친구들이 다들 뿔뿔이 헤어져 나름대로 그림공부를 하던 작가들이 모여 코로나전 부터 서양화 작가방이란 명으로 카톡방을 통해 서로를 가끔씩 정 나누다가, 4년 전, 2020년.3월, 양평 아르떼미 갤러리에서 5인 단체작가 전시회를 갖여 서로 친숙을 더 하다, 각 기 배우는 교실이 다르다보니 함께 만나 밥이나 먹자 해 놓고도 약속들이 잘 안 맞아 늘 흐지부지 했었다. ㅡ2020.03월 전시회. "예술과 혼"의 작가들 5인 단체전, 양평 "아르떼미카페 갤러리에서 열다 - https://bhc5005.tistory.com/m/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