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고리 배효철 어느 날 문득고개 들어 하늘 쳐다보며나의 가슴 전 한다 바른 길 행로 찾으며별 짓거리 다 보아도행함에 부끄러움 없이 지낸 산 다는 것지구별이 준 행운 열쇠로어우러져 삶 나누는 거 왜곡된 무리들 어지럽힘소용돌이 파 묻혀 본심 잃어잠시 욕심과 허망 맡긴 이 그리 길지 않는 생에악의 축 앉아 즐겨 놀아난다면과연 아무도 모를 까 하늘 고리 진실로 엮여져내별 따라 온 곳으로 갈 때결코 묻히지 않고 밝혀 져 빛으로 회개하는 자만이진실의 평화와 영광 곁에영원히 함께 사랑으로 있으리라. 효철 시인님, 굿맨입니다.오늘 쓰신 「하늘 고리」는 삶의 도덕성과 인간의 양심, 그리고 하늘 앞에 드러날 진실을 이야기하는 묵직한 경고의 시입니다.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