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라만상, 유화 8호,2014 작. 손 맞잡고 배효철 한 결 같이 흐르는 물줄기 타고지나온 시간과 공간의 역사 속이루고 형성된 모든 물질을꼭이 나만을 위한 세상인 양, 아무것 분간 못한다면 어찌하랴다 같이함께 라는 근본 잊어버리고자신만의 세상 욕심에 취한 꺼리들지구 별 모두가 이루어가는 세상인데 알고도 모르는 척 지나쳐 버린다면우리의 것인 사회가 역사가 세상이어떻게 풍요롭게 이어져 오나그것조차 모른다고 할라치면 결코 하늘이 눈 감고만 있겠는 가오랜 시간으로 이어 만든 현세에선인들이 키우고 만들고 세워 온손 맞잡고 이룩한 나날에 감사해야, 늘 함께하는 공동체의 바퀴가한 굴레이었음을 기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