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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명절 배효철 가족모임. ㅡ 수원파티룸루프탑화홍에서,

26,09.25~26. 추석명절날! 흐림.비. 이날, 수원장안문부근에 있는 파티룸에하룻밤 가족파티 할 예정으로 잡았단다.3시에 입실하여 담날11시 퇴실이니,일반 펜션과 마찬가지일거다.가기전,우린, 요즘 명절날 따로 제사를 모시지 않고동네 솔대성당에 미사 참여하여,돌아가신 부모형제들에게 년도를 드리고 년미사를 넣는 미사시간에 함께 한다.필자는, 우리부모님과 장인장모님, 먼저가신 누이와 용인사돈까지 년미사를올렸다.올 추석날은,수원에서 모임하니, 멀리 나가는것 보단훨 좋다고 생각하고, 미사 마치고 어제준비해 둔 음식들고 3시에 도착하니이미 두째딸 서초동팀은 벌써 도착했단다.우리부부가 담을 잇고, 바로 큰딸총무팀 도착.얼추 짐정리 다 된 뒤에 용인 아들팀 도착하여서초동팀중 고2년생 윤지가 시험 며칠 후라고한넘 ..

생활이야기 2026.09.25

노년의 어느 날 일기. ㅡ 여산, 배효철 넋두리 엮음 글.

1950년 6.25 전쟁 나기 두달 전,경남 진해 중앙동 "해원장여관"집 세번째 아이 장남으로 태어 난 아들이 필자 배효철 이다. (울집 정원-앞줄 맨왼쪽 유치원생 -필자)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별탈없이 일곱형제들과화목한 가정으로 유년시절을 잘 보내었던기억이다. 천주교 구교집안이던 까닭으로 진해중앙성당성심유치원을 다니며 크리스마스때 산타클로스 분장한 신부님이 창밖에서 갑자기 들어오셔서놀라서 울기도 했던 기억과 졸업 학예회 때 키가 크다고 말분장하고연극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진해 중앙성당 성모님 상)칠십여년이 지난 오늘,나의 분신 세아이들 딸둘 리나와 수나,막내아들 종일이 마흔네번째 생일인 오늘,문득 지난 나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스치며주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글..

생활이야기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