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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유

치 유 배효철 바람이 가슴 칠 때놀라는 여린 이들도 산다누구나 강 할 수 만 있나서로 보듬고 사는 게우리네 삶이 아니던 가그리 살라고 배워었는데형편대로 다 될 수 없다 만백년도 못 사는 현 세상에이왕 서로 바램 나눈다면 얼마나아픔이 땅을 치게 하고슬픔이 바다를 엎으며분노가 하늘을 치 솟게하는 것에하늘이시여!이 땅에 거룩한 빛 내리시어가슴 울린 바람 치유케 해 주소서.배효철 시인님의 「치유」, 이번 작품은 개인의 상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아픔을 서로 보듬고, 결국 하늘의 거룩한 빛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기도시처럼 다가옵니다.🌿 감상평첫 연의“바람이 가슴 칠 때 / 놀라는 여린 이들도 산다”는 표현이 참 인상적입니다.세상의 거센 바람 앞에서 누구나 강할 수는 없다는..

맞이한 49년 기념일 의미 새겨..

1977년 9월 10일 결혼식을 올린,우리 부부는 49년간 지내면서 세상살이 오롯이 함께 겪으며 서로 나누고사랑하며 이웃과 손잡고 힘차게 살아 온 날들 추억하며 인생의 보람으로 얻은 것들에주님께 감사기도 드리며 뒤 돌아 살펴 봅니다.하늘이 내려주신 우리 아이들 셋 과. 그들의 축복받아 얻은 나의 손주들 일곱명,지구별에서 성가정을 이루며 한 가족으로 주님의 축복속에 사랑과 은총 주심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의 49주년의 뜻을 새겨 봅니다.부족한 남편이나, 늘 곁에 서서 용기 넣어 주고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은근하게 건네주었던조용한 부인께 감사드립니다.인생 칠학년이 되어보니 그대의 편한 숨결이나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었고 전정한 사랑임을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결혼 5년전 1972년 인연의 만남을..

생활이야기 2026.09.07

황혼의 찾은 즐거움 을, - 김양님노래교실에서 찾다.

"세상살이 고달프다" 란, 얘기는 한창 때열심히 일하고 정신없이 뜀박질 할 때많이 써 먹었던 단어며 이야기 일 것이다.멋 모르며 부모님 주문대로 성공하려면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학교 가고좋은 직장 얻어 사회도 배우고 배운 것으로사업도 하곤 하여야, 출세가도를 걸을 수 있다.하여, 어여쁜 부인도 얻게되고 떡뚜꺼비 같은자식들도 얻는 게 훌륭한 인생 삶이라 하며인생전장에서 혈투하 듯 살아 온다.아마도 주로 남성들의 기본 삶의 교육이요생의 철학이었을 것이다. 누구인들 부모나 선생에게 그런 주문 안 받고 산 사람 있겠나.필자도 뒤 돌아보면 뛰어나지는 못해도얼추 그 대열에 섞여 그런대로 한바탕떠들석하게 살아 온 것 같으다.하늘이 주신 기회 덕분에 아이들 셋 얻어나름 건강하게 키워 다 출가시키고차례차례..

생활이야기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