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날 일욜, 우리집사람과 함께성당미사를 마치고 광교시네마를 찾는다.지난주 토욜 사돈연합회 안사돈분들과 넷은,용인포은아트홀 뮤지컬 "그날들" 함께 보고다소 지루한 느낌으로 본 듯하여 관평 나누고헤어졌는데,서울 안사돈께서 소개한 그날들이 좀 서운했을거라고 두분안사돈은 보셨다면서울집사람과 다녀오라고 "오디세이"티켓두장을보내 주셨다.우리가 시간봐서 보겠노라 했는데,바로 티켓팅하여 광교시네마에 가서 보시라.하신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거의 세시간을 어떻게 간 줄도 모르고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보기 전 티켓발권 후,인사장을 보냈으니 인증샷은 한 셈이고즐거운 맘으로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지난번,뮤지컬 그날들도 그런대로 배우들의 열연으로많은 연습과 노력한 흔적이 있어 순간 장면은그런대로 오랜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