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입상작/2015. ; 제목/ 존재.수채화 20호. 존 재 배효철 파란하늘 사이로날고 있는 새들의 멋그 아래 흐르는 푸른 강넘실거리는 바다의 거룩함 대지위로 아장하며걷던 나의 고향 시골길엄마 손잡고 노니 던개울가 흐르는 동산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갖고 누리고 젖어 있어도늘 내 호주머니 속 없는 것찾고 더 갖으러 분주 하였네 옆에 두고도 몰랐던젊은 날 갖고 있는 것 외무언가 더 얻어야 한다는내 것 소중함 잊은 채 흐르는 시간조차 아쉬움 없이지나고 본 흔적들 깨우니원래 것들의 소중함더 튼튼하게 더 아꼈어야 황혼이 주는 참회는 귀하다이제라도 나의 것들과 사랑을이웃과 정 나눔 더 다독이고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