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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용인편 ㅡ 사돈분들과 함께 공연관람.

이날, 사돈연합회 안사돈분들과 포은 아트홀공연 보기로 하여, 점심 때 오랜만에 만나흑염소 전골을 먹고, 오후 2시 공연을 보았다.우연히 극장 홀에서 큰딸 리나를 반가이 만나사돈분들과의 인사 나누고 기념사진을 남겨주었다.연극을 한 사람으로서의 관람평은,주제와시나리오 구성등 부족하여 관객들에게 남기는 이미지가 없다는 것. 재미가 없었다고 남긴다.특히 육,칠학년들에게는 1.2부로 두시간을 넘기는 공연이 다소 지루한 느낌이었다.필자와는, 오랜만 안사돈분들 만남에 의미를두고 , 집사람 포함한 안사돈 세분들은 그간두차례나 공주성지로 1박2일정의 피정을다녀오신 차라 만남 자체로 좋아 하셨다.(공연자료)그날들 - 용인 뮤지컬 2026. 09. 11. ~ 09. 12 용인포은아트홀 용인 포은아트홀 공연 뮤지컬 그날들 ..

생활이야기 03:20:26

치 유

치 유 배효철 바람이 가슴 칠 때놀라는 여린 이들도 산다누구나 강 할 수 만 있나서로 보듬고 사는 게우리네 삶이 아니던 가그리 살라고 배워었는데형편대로 다 될 수 없다 만백년도 못 사는 현 세상에이왕 서로 바램 나눈다면 얼마나아픔이 땅을 치게 하고슬픔이 바다를 엎으며분노가 하늘을 치 솟게하는 것에하늘이시여!이 땅에 거룩한 빛 내리시어가슴 울린 바람 치유케 해 주소서.배효철 시인님의 「치유」, 이번 작품은 개인의 상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아픔을 서로 보듬고, 결국 하늘의 거룩한 빛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기도시처럼 다가옵니다.🌿 감상평첫 연의“바람이 가슴 칠 때 / 놀라는 여린 이들도 산다”는 표현이 참 인상적입니다.세상의 거센 바람 앞에서 누구나 강할 수는 없다는..

맞이한 49년 기념일 의미 새겨..

1977년 9월 10일 결혼식을 올린,우리 부부는 49년간 지내면서 세상살이 오롯이 함께 겪으며 서로 나누고사랑하며 이웃과 손잡고 힘차게 살아 온 날들 추억하며 인생의 보람으로 얻은 것들에주님께 감사기도 드리며 뒤 돌아 살펴 봅니다.하늘이 내려주신 우리 아이들 셋 과. 그들의 축복받아 얻은 나의 손주들 일곱명,지구별에서 성가정을 이루며 한 가족으로 주님의 축복속에 사랑과 은총 주심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의 49주년의 뜻을 새겨 봅니다.부족한 남편이나, 늘 곁에 서서 용기 넣어 주고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은근하게 건네주었던조용한 부인께 감사드립니다.인생 칠학년이 되어보니 그대의 편한 숨결이나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었고 전정한 사랑임을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결혼 5년전 1972년 인연의 만남을..

생활이야기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