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46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호소문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호소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위기는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나 사법적 논란이 아닙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이를 부정하려는 이념적 세력 간의 체제 전쟁이자, 이념 전쟁입니다. 우리는 지금 국가의 정체성과 미래가 좌우될 수 있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체제 전쟁과 이념 전쟁의 실체]국민 여러분, 현재의 상황은 국가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들로 가득합니다. 일부 세력이 법치와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를 벗어나, 현직 대통령을 강제로 체포하고 구금하려는 초유의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특히, 장갑차와 헬기를 동원한 체포 시도와 같은..

이런일 저런일 2025.01.11

대한민국을 지켜 주소서! 추위속 태극기 든 분, 1호 애국자 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제1호 애국자들의 나라사랑을 존경합니다.이번 계엄으로 삼권부와 군.검.경.등의나라 배신자들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혹한 추위에 광화문이나 한남동 관저앞시민들의 나라사랑은 최고의 애국자입니다.오늘 우리들의 나라 지킴이 후손들에게좋은 교훈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 입니다.

이런일 저런일 2025.01.08

법의 무 질서의 타락은 어디로!

법을 공부하고 좀 안다는 사람들법의 정신은 온데 간데 없고국가와 국민을 위해 쓰라고 준 자리에권력과 부를 쫓아 기본 정신을 잃었다.법 만드는 사람들의 무법 장난질법을 집행 하는 사람들의 길 잃은 무 질서.법을 판단 해야하는 사람들까지,비록 일부라 하지만 권력자에 하수노릇을자처하며 기본 헌법정신까지 잊어버린다.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자라서 배우고 버젓이 잘 살아 가면서도더 많은 욕심으로 법의 정신 무질서로자유대한이 공산화 되어가는 과정에손을 들고 그 길을 쫓는 자들이 많아졌다.그들 자신이나 후손들이 앞으로 살아 갈동방의 별! 자유대한민국의 존폐가 흔들린다.만약 그들이 원하는대로 북중의 하수국이된다면, 과연 그들은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보는 지?결코, 지금 누리는 것 조차도 얻지 못 할것이..

이런일 저런일 2025.01.05

2025년 나의 운세

2025년 총론목마른 용이 큰 물을 만나 뜻을 이루고자 하니 많은 사람이 그 혜택을 받고 기뻐할 형국입니다. 길성이 문을 엿보니 대문을 열어 길운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니 조화도 신기하며 세상에 나서 비로소 큰 것을 이룰 수 있게 될 기운입니다. 크게 물려받은 것 없이 자수성가의 운세이니 길운을 만나면 더욱 크게 되는 기운입니다. 어려움이 해결될 징후네요. 목마른 용은 뜻을 이루지 못한 능력자를 뜻합니다. 시운이 맞지 않았던 일이 있다면 비로소 좋은 인연이나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여의주를 물었으니 실제로 행사할 권력이나 능력이 생긴다는 의미이지요. 그렇지 않은 경우 지위가 높은 이와 친분을 쌓게 되기도 합니다. 대통의 기운과 월성이 함께하여 고통이 와도 문제가 되지 않으니..

이런일 저런일 2024.12.29

하나님께서 기억 원하는 10가지

[말씀] ■하나님께서 내게 기억하길 원하시는 10가지 ​1】 I will Strenghen you. 내가 너에게 힘(능력)을 주리라. 2】 I will Provide for you. 내가 너의 필요를 채우리라. 3】 I will Answer you. 내가 너에게 응답 하리다. 4】 I will Be With you.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5】 I will Give you Rest.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6】 I will bless you.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7】 I will not fail you. 내가 너로 실족치 않게 하리라. 8】 I Believe in you. 내가 너를 믿는다. 9】 I am For you. 내가 너를 위해 있으리라. 10】 I Love you.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런일 저런일 2024.10.31

바뀐 철자법

🇧🇱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면서, 바뀐 철자법을 전달합니다. 01. 거에요 → 거예요 02. 구좌 → 계좌 03. 끝발 → 끗발 04. 나날히 → 나날이 05. 남여 → 남녀 06. 눈꼽 → 눈곱 07. 닥달 → 닦달 08. 대중요법 → 대증요법 09. 댓가 → 대가 10. 더우기 → 더욱이 11. 두리뭉실 → 두루뭉술 12.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13. 뗄래야 → 떼려야 14. 만듬 → 만듦 15. 머릿말 → 머리말 16. 몇일 → 며칠 17. 바램 → 바람 18. 배개 → 베개 19. 비로서 → 비로소 20. 빈털털이 → 빈털터리 21. 상승율 → 상승률 22. 생각컨데 → 생각건대 23. 섥히다 → 설키다 24. 승락 → 승낙 25. 아니예요 → 아니에요 26. 아뭏든 → 아무튼 27. 안..

이런일 저런일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