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후, 취미로 시작한 서양화 배움이 각종 미술대전에 참가하여 입선,특선,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십년만에 추천작가로, 초청작가 등이 되었으나, 별 소용이 없다. 어느 미술협회 던 신인 미술지망인들을 위한 전국미술대전 등을 꾸준히 열고 있으나, 정작, 작가 전시회등으로 작가들이 그림을 전시하며 그림 판로가 없어, 그림을 보관 할 장소도 그림을 더 그릴 여유도 어디둘 곳이 없어, 화가로서의 길은 취미로 끝낼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인 듯 하다. *제8회 대한민국나라사랑미술대전에서 세종시의회의장상 수상 - https://bhc5005.tistory.com/m/861 제8회 대한민국나라사랑미술대전에서 세종시의회의장상 수상2020.3월에 아케데미미술협회에서 실시한, 제8회 대한민국 나라사랑미술대전에 출품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