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5월, 배효철 가족의 날 과 이촌나들이 행사 갖다.

배효철 (여산) 2020. 5. 3. 11:43

 

 

 

 

 

 

 

 

 

 

 

 

 

 

 

 

 

 

 

 

오윌 가정의날!♡

 

어린이날,어버이날 을 함께 축하 모임날을

5월2일, 토욜 울 식구 15명 전원.

울부부 2.

큰딸 리나네 4.

작은딸 수나네 4.

아들 종일이네 5. 총 15명이

오랜만에 가정의날 기념하여 한일타운에 집결.

 

새로 이사하여,오픈한 "육미옥"에서 저녁회식 하였다.

 

그간 코로나로 서로 만나기를 거리두기하여,

전원이 모이기 쉽지 않았으나,마스크한 채

배효철 가족일동은 고기반찬과 소맥으로

코로나로 지친 회포를 오랜만에 만나 실컷 풀었다.

 

가족만남이 사랑이요!

엔돌핀이다.

아이들이 다 커서 집이 좁았지만 하룻밤 민박삼아

수나네만 일로가고, 밤 12시를 넘기며 놀다 자다.

 

전날,5월1일은

이촌들 중, 기옥이네 기념날이라 축하하러

서울 나들이 하여, 휴가인 장동우와 5명이

서울탑으로 경복궁으로해서

특히 경회루는 울집사람과 처음 만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한바퀴돈 후,

수원으로 돌아와

회정식으로 쫑회식하고,

울집에서 1박2일 민박들하고 돌아갔다.

 

노년의 함께하는 이촌들과 울가족들의

오월의 풍경을 그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