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6일(금)오후6시반부터,sk청솔복지관에서 개미몬테소리 어린이집에다니는 외손주 이제우의
발표회가 있어, 외할아버지인 배효철은,손주의 재롱을 보러갔었다.
아이 외할머니와 그의 아빠,엄마,누나인 다윤이 가족 모두가 총출동하여, 그동안 준비한 재주를 맘껏 발휘하고 재롱을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특히, 울 손주 제우는 발표회 개회인사를
맡아 연습한데로 아주 똘똘이잘 해주어,
역시 정성을 들인 효과를 보았다고 박수보내면서 기뻐들 하였다.
그날 제우는 6가지의 모습으로 나와,
그동안 준비한데로 충분히 넘 재미있게 잘 진행되어 어린이집 가족 모두가
웃음바다를 이루며, 서로들 즐거운 시간들을 갖이었다.
이젠 제우는 3월부터^ 리라유치원^생이 되는구나! 이렇게 커가고 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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