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배효철, 어릴적 유치원생의 추억사진 한장!

배효철 (여산) 2015. 2. 8. 14:41

 

 

 

 

 

 

 

 

 

 

 

옛 사진첩을 꺼내보다, 다 어디가고

어릴적 사진이 한장만 남았네~.

 

울사촌 형과 누나들!

이미 벌써 고인이 되신분들과

아직 이세상에 함께 하고있으나,,,

자주 못만나니, 옛 추억에 파뭍혀 본다.

 

우리집 일본식 정원 연못위에서

사촌들이 함께 모여, 찍은모양이다.

이때 난 유치원생으로 넘 귀엽네~~

 

이제 나의 아이들 셋이 모두가

첫째,리나는 딸 다윤과 아들 제우를 낳고,

둘째,수나는 아들 윤재와 딸 윤지를 낳고,

아들, 종일이는, 딸 윤서와 아들 주한이를 낳아,

우리집안의 가족계획을 성공리에 마무리 하였다.

 

이 모두가 주님의 은총이 아니면,

울 아이들이 모두 남매를 얻는 감사함이 있었을까!

손주들 저들 사촌들끼리, 너무 잘어울려 노니,

이것이 사랑이요! 행복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