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말부터 시작한 송년회를 보내니,
새해에는 매년 시작되는 신년회가 이어지니,
나의 간이 감당하기가 어려운데, 어찌하랴~
친구가 좋고 벗이 있는곳에 기쁨이 있으니 말이다!
무리하지말고 잘 견디면서, 좋다는 원두커피에
견과류,생요플레,북어국과 콩나물국으로 오늘 또
나의 간을 달래고 있다.
새해부터 가야회,신풍회,천시봉에서 청송회로
오늘도 이강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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