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배효철, 지난 송년회에 이어 바로 신년회를 즐기니.,,

배효철 (여산) 2015. 1. 21. 16:11

 

 

 

 

 

 

 

작년11월말부터 시작한 송년회를 보내니,

새해에는 매년 시작되는 신년회가 이어지니,

나의 간이 감당하기가 어려운데, 어찌하랴~

 

친구가 좋고 벗이 있는곳에 기쁨이 있으니 말이다!

무리하지말고 잘 견디면서, 좋다는 원두커피에

견과류,생요플레,북어국과 콩나물국으로 오늘 또

나의 간을 달래고 있다.

 

새해부터 가야회,신풍회,천시봉에서 청송회로

오늘도 이강은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