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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원문협, 가을 시화전 열다. ㅡ 9.10~22. 수원만석전시관. ; 부제, 울 47주년 기념일이다

24.0910.화욜. 날씨; 여름이 가을을 물고있다. 수원문인협회 는, 수원문협 시인 102명의 주옥 같은 시와 그림이 만나 가을의 풍치를 수 놓는 시화전을 수원시립만석전시관 1층에 화려한 그림 바탕위에 가을을 품은 시를 안겨, 아직도 떠나지 못하는 여름을 보내고, 풍성한 가을 맞이를 위해 시화전 마당을 펼쳤다. 본,시화전의 후원은,수원특례시와 수원문화재단 수웡예총에서 후원하고, 수원문인협회 가 주최 하였다. 오늘 시화전을 열기까지 수원문협 회장 김운기와 임원 여러분들과 바탕그림 그리기, 바탕위에는 글쓰기에 이경화시인 등의 훌륭한 봉사자들의 노고가 숨어 있다. 그외 많은 회원들의 숨은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오늘 화려하게 문을 열어, 이곳을 찾아 오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할 것이다. 필자 ..

배ㆍ최 47주년 기념일 ㅡ 이촌들 미리 축하파티.

24.0908. 일요일. ㅡ 날씨는 아침/가을, 오후/늦여름이다. 24.0910. 화요일. 맞이하는 울부부 47주년을 미리 축하해 주겠다고 동네 파도수산에서 11시경 자리하였다.마침 전어가 수족관을 힘차게 뛰고 있어 전어 잡은 모둠회 세트를 주문하고, 47주년을 기념한다고 축하잔을 돌린다. 사실 기념일은 47주년이나, 만난 것으로 는, 5년을 사귐 하다가 결혼하였으니, 실제로는 만남 52주년이 되는 것이다.오늘, 이웃사촌들과 일요일 만나는 것은, 노래교실 팀인, 나 와 홍여사네가, 금요일 김양님노래교실에서 회원들 20여 명과 1차 식사, 2차 10여 명 노래주점으로 한잔 나눈 터이라, 참석하겠다는 장동우에게 하루 쉰다고 전하여 일요일 만남 하게 되는 것이다. 매년 한일가 이웃들과 서로 축하하는 자리인데,..

생활이야기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