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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의사를 위해 사는 가? ㅡ대부분 자리 지키는, 의사선생님께 축복을!

* 훌륭한 대부분의 의사들은, 의사윤리강령을 실천하며, 빈 자리를 메우고 있다. 허나 27년간 많은 의료부족 으로 국민들이 불편하여 정부가 나서서 국민의 건강을 위한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개혁에는 무리가 따른 다소의 고통이 있으나, 미래의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고통을 감수하여 개혁 단행하여 전국민 전지역 의료 혜택을 골고루 자리 잡도록 계속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의사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의술을 펼칠 것이라 의사직을 선택 하였고, 국민은, 의료보험료를 책정된 금액 지불, 담보하여 의료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의사들을 위하여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의사는 자신들의 직분을 다 할 때 의사선생님으로 존중받고 대우 받을 것이다.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하여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지 말아..

생활이야기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