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삼일절 오백만 애국국민들 태극기를 흔들다.
3월1일(수) 오후2시부터 세종로와 종로,
시청앞, 대한문에서 남대문까지 약 오백만으로 추산되는 전국의 애국민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나라지키기를 위해
15차 탄핵기각 총궐기운동이 펼쳐졌다.
이 날도 변함없이 배효철은 비 옷을 준비하고 수원에서 서울로 향하여 2시부터
시작되는 애국운동에 동참하였다.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살기좋은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태극기를
사랑하는 나라를 지키고 전 해 주고자
아이들과 소통에 무리가 있어도 좌빨들로부터 이나라를 지켜 낼 때까지
꾹 참고 태극기를 손에들고 작은 힘이 나마
보태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3월4일 토욜 16차 운동에는 나 혼자가 아닌 주위 친구들 세사람 이상을 대동하고
이 운동에 동참하는 역사를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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