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탄핵기각 총궐기운동이 2월25일
(토) 대한문광장에서 전국에서 모인 애국시민들 악300만명이 서울시청앞에서
남대문까지 꽉 메운 가운데,
각 육군.공군.해군,여군Rotc 동기생들과 서울대학교.고려대,연세대학생등의 각기 대학생들이 깃발을 들고 대거 참가하여,
애국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또한, 보릿고개시절 파독하여 독일에서
광부로 또는 간호사로 근무하며 나라경제발전에 이바지 하신 해외 교포독일 대표분들께서도 도저히 참고
뉴우스만 듣고 볼 수 없어 찾았노라고
하시어 눈물로 호소하신분도 계셨다.
연이어 배효철도 이나라가 점점 법과 질서도 없이 불법과 편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왜곡과 모략이 진실인양 언론이
앞다투어 엉터리 보도로 선량한 국민들과
젊은이들을 현혹하니, 어찌 통탄하지 않겠는 가?
또한 북한의 실정을 훤히 보고 있으면서도
이를 찬동하고 동경하며 선동하는 무리들을 보면,
앞으로 우리 자손들의 앞날이 더더욱 불안하고 도저히 집안에서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남 구경 하듯이 있을 수 없어 또다시 한손에 태극기를 들고
작은 힘이 나마 보태는 하루였다.
나는 어느 정당도 어는 지역도 구분치 않는다. 보수던 진보던 상관없다.
단,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로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르며, 경제 선진국으로 나아가게 자기 한몸 다 바칠수 있는 그런 자를 지지 할 뿐이다.
정유년 삼일절!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태극기를 손에들고 나는
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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