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가족 파티.
올해들어 두번째 열리는 가족파티가
12일(일) 두째딸 수나 생일 축하 와
이사한 집들이 겸해서
오후2시 서초동 현대아파트에서 열렸다.
자기 생일상을 거득하게 차린 수나표
음식은, 상차림이 휘어지게 차려지고
음식솜씨와 그 맛은 고급 한식당을 차려도
될 성 싶다.
2부로 케잌자르기 파티에 선물 전달 순서로 기쁨은 배가 되었다.
파티중 올 여름휴가 날자와 장소가
토의되었는데, 7월 말경 1주일간
제주도를 가는것으로 목표하고 결행키로
협의 완료하였다.
오늘 집들이겸 생일파티는 수나의 솜씨자랑으로 행복한 가족나눔으로
최고의 날로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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