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철 (여산) 블로그

풍요한 가을  추석 명절을가족들과 사랑으로 행복 나누고, ㅡ10월 9일 월욜, 18시 화성행궁광장 에서는,; 정조대왕능행차 마무리 "수원시민대합창"에필자가 참여한 금빛합창단 외 10여개 합창단으로 수원시민합창단 결성되어,1. 수원의 노래  2. 붉은 노을 . 을 시민합창으로선사된다.ㅡ 10월 14일 토욜 17시 ,15일 일욜18시. 양일간에  sk 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19회 수원합창제가 "우리와 함께"타이틀로 펼쳐진다.필자 배효철 참여하는 금빛합창단 은15일 일욜, 오후 6시 부터 두번째 공연으로1.에레스투 2.꽃밭에서 두곡의 합창을선사하게 된다.ㅡ 혹, 초대권을 받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주최측에서 031- 255- 2533.으로10월 5일. 목욜 까지 전화로 초대한 홍보물 처, 즉 (예)로 금빛합창단..

23년 10월 14일 (토), 15일(일). 제19회 수원합창제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수원합창제 는, 주최가 수원시음악협회 후원은, 수원특례시가 하며 주관은, 수원시음악협회 합창분과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이 때 쯤 열리는 행사이다. 수원에는 20여개 합창단이 있으나, 그 중14개 합창단이 엄선되어 합창 발표를 시민들에게 발표하는 자리이다. 10월 14일 토욜은, 오후 5시 부터 8개 합창단이 선을 보이며 공연 중 두개 합창단이 협연하여 합창의 재미를 더 한 새론 장르를 선 보인다. 10월 15일 일욜은, 오후 6시 부터 6개 합창단이 합창의 진수를 보일거며 필자 테너 배효철 부단장으로 소속한 금빛합창단은 두번째 등장하여 지휘자 이 훈선생과 반주자 임윤정선생 의 반주로 두곡을 선..

22.1219. 금빛합창단 송년회가 단장이 운영하는 라비아 이탈리안 피자카페에서 열렸다. 늘 수고하시는 총무 송계순과 파트장 두분 엘토 파트장 윤병주. 쏘프라노파트장 조병하씨 수고로 오늘의 송년파티 무대가 열리게 되었다 코로나로 거의 3년간을 쉬다가 올해 8월말부터 시작한 합창은 예전 같이 했던 이훈 선생을 모시고 새롭게 문을 열은 점이 특이한 점이다. 이훈 선생 건강이 안 좋아 두분의 선생을 바꾸어가며 합창을 끌고 가다가 코로나를 맞이해 근 삼년을 쉬다가, 이훈선생의 건강이 좋아졌다는 소식에 다시 지휘자로 모시며 올 금빛합창단의 합창의 문을 열었다. 옛 정은 세상을 뛰어 넘었다. 총무가 전화와 부단장 의견을 물었을 때, 나는 쉼 없이 이훈 선생을 모셔라! 했다. 올 짧은 기간이었으나 두번의 공연을 했고..

22.1213.화욜. 수원시 주최 수원도시재단이 주관한 22년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가 수원 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 1홀 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렸다. 참석인원이 약300여명이 참석 예정된 행사로 금빛합창단은 오프닝공연으로 1시 40분에 축하공연하는 것으로 되어있었다. 진행상 약10분 늦은 1시 50분에 축하공연 합창이 1.찔레꽃 2.10월의 어는 멋진날에 3. 고향의 봄.으로 세곡을 선사한다. 수원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며 공유하는 자리에 멋진 화음으로 어우러진 합창으로 시작을 알려드리니, 참가자들은 황홀한 박수로 화답해 주었고 너무 좋았다는 관계자들의 인사로 그간 연습의 보람을 얻는 행사가 되었다. 비록 15분간의 짧은 공연이었으나, 이시간을 위..

22.12월 9일(금) 12시 수원사 공양각에서 행궁동 주민자치회 및 단체장 협의회 주최로 1부 12시~20시까지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가 개최되고, 2부에서는 1시부터 3시까지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가 열리는 행사가 함께 개최되었다. 지하 1층에 있는 공양각에서는 1시부터 의식행사가 있어 내빈소개.개회사.축사등으로 이어져 자치회장이신 한창석 전 금빛합창단 단장의 인사말씀과 내빈소개등 으로 작품발표회전 사전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 금빛합창단 은, 삼십만원을 행궁동 주민자치행사 이웃돕기에 기부금을 단장 백낙현과 총무 송계순께서 직접 기부하기도 하였다. 행사가 다소 빠른 진행으로 작품발표회 공연이 당겨진 시간에 행사의 첫 신호탄인 합창공연이 막 시작한 식사시간에 진행자의 요청이 있어 순서가 바꾸어 다른..

22.0829. 금빛합창단 3년만에 새로 문열다. ; 오랜만에 금빛합창단이 3년간의 기나긴 공간을 넘기며, 지휘자 이훈선생을 모시고 새롭게 시작 하였다. 매주 월요일 10시반부터 시작되어 12시 까지 연습을팔달문 부근에 있는, 라비아피자카페 지층에서 하고있다. 오늘 비가 오는 까닭에 예상보다 참석율이 떨어져 약 30여명이 참석해 주셨다. 특히, 창단시 나오다가 새로이 나오신분들도 있었고, 첨 참가한 분들도 몇분 계셨다. 특히 부족한 남성 단원에 유선종님이 베이스파트로 찾아 주셨다. 모두 환영합니다. 수업시작하면서 이훈선생과 반주자 임윤정님 인사가 계셨고, 단장 백낙현. 부단장 배효철. 총무 송계순. 엘토파트장윤병주. 소프라노파트장 조병하. 임원인사가 있었다. 이훈선생님 의 첫수업은 예전 즐겨불렀던 몇곡 ..

2022.8월 금빛합창단 새롭게 문을 열다. ;지난 3년간의 어려운 시기를 넘기고 이제 새로이 문을 열면서 단원들의 모처럼의 만남을 용성통닭에 자리를 마련하여 그간의 정풀이로 나눔하기 위해 회식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에정된 시간 12시반에 참석예정인 약45명중, 개인 사정있는 분들 제외하고 약30여명이 함께 자리하였다. 12시반을 조금 넘긴 시간에 준비한 통닭과 음료수로 서로 그간의 있었던 일들을 얘기 나누며 화기애애한 정풀이가 이루어진다. 부단장 배효철의 사회로 백낙현 단장의 인사 말씀이 있었고, 건강관계로 금빛합창단을 잠시 떠난 지휘자 이훈선생께서 완쾌하셔서 다시 지휘봉을 잡아 주시기로 하여 오늘 함께 반주자 임윤정님과 참석하시어 소개 인사하게 되었다. 이어서 전 단장이셨던 한창석 수원시주민자치회..

12.23 월, 2019년 합창 마지막 연습을 위해 몸을풀며 악기를 조율하고 여느때와 변함없이 합창화음을 다듬었다. 송년회식장을 준비한 총무와 파트장 몇분들의 도움으로 합창을 마무리한 단원들은, 라비아피자카페로 이동. 조병하 총무의 1부 사회로 송년파티는 시작되고, 올 한해의 금빛합..

2019 .12.19 (목) 10시 행궁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10개 단체가 한해의 성과를 선 보이는 자리, 작품발표회를 갖였다. 이자리에 2부인 사랑나눔일일찻집도 오후 2시까지 함께 열어 이곳 주민들의 큰 잔치로 이어져 열렸다. 10시부터 시작된 식전행사가 색소폰연주로 문을열며 요..

지난 6.7~6.8 삼일간에 걸쳐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제17회 수원합창제 공연이 삼일간 25개 합창단이 나누어 합창공연 참여하여 열리었다. 금빛합창단은 이튼날인 6.7(금)오후7시반 부터 시작하여 세번째로 출연하여 수원시민들에게 합창을 선 보였다. 테너 배효철 부단장을 포함,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