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합창단과외합창 -테너 배효철

금빛합창단,2019 수원합창제 참가하다.

배효철 (여산) 2019. 6. 8. 15:23

 

 

 

 

 

 

 

 

 

 

 

 

 

 

 

 

 

 

 

 

지난 6.7~6.8 삼일간에 걸쳐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제17회 수원합창제 공연이 삼일간 25개 합창단이

나누어 합창공연 참여하여 열리었다.

 

금빛합창단은 이튼날인 6.7(금)오후7시반 부터 시작하여

세번째로 출연하여 수원시민들에게 합창을 선 보였다.

 

테너 배효철 부단장을 포함, 약 35명 단원이

남여 4부합창으로 구성하여

"1. 행복한 산책 2. 우리" 두곡을 준비하여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합창으로 정성을 다 해

불러,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합창공연전 본 합창제를 준비한 여러 음악가들을

소개하고, 특별히 참석한 염시장의 인사말도 있었다.

 

이날 지휘자 박종성과 반주자를 비롯하여

남성단원들과 지원단원들 세분들이

뒷풀이 겸하여,

단장이 운영하는 라비아피자 카페에서 준비된

음료와 피자등으로 회식을 겸하였다.

 

이날 올해말 정기연주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부족한 재원을 위해,

9월에 수원음악회 지원요청하고,

 

단원들의 뜻도 모아서 정기연주회는

매년 빠짐없이 이루어지도록 서로 합심 할것을

결의하고 단원들의 충원도 노력을 더욱 기우려야

할 것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오늘 공연도 차질없이 큰 박수를 받은것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을 나누며,

여성단원들은, 공연 후 늦은 시간관계상 담 연습 시

회식하기로 공연전에 의견 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