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 바탕시동인회 제19집 .
"바탕시ᆞ19"가 발간되어 현 회원10명께 전달되다.
바탕시는,1989년 4월에 "새터시" 로 동인이 결성되어
1991년 1월 에 바탕시로 개명된 약 20년이된
시 동인회이다.
필자 배효철이 등단한 한국문학예술에
박남권대표께서 역대 4대.8대 회장 역임하고
현재는 회원으로 있는 동인회이다.
본, 바탕시ᆞ19의 시집은, 현 회장으로 있는,
강성숙시인께서 열의와 정열로 만들게 된
시집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현 회장 강성숙선생님의 추천으로
불과 가입된 지 얼마 안되었으나,
8편의 시를 아직 덜익은 과실처럼 풋한 글을
함께 하였다.
이 시집은,박대표와 강 회장과 원효원 총무의
정성으로 만들어졌으며,
회원당 8편씩 총 80작의 시로 엮어진 시집이다.
본,바탕시집은 전국 도서관으로 보내어 져,
전국의 시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한다고 한다.
2018 현 회원 10명으로 운영되는 바탕시동인회는
매달 세째주 토요일 만나, 자신의 창작시를 발표,
낭송,낭독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 시집 나의 시작노트에서 얘기 했듯이
나의 삶을 통해 얻었던 얘기를 시로 옮기고,
이름을 얻고 명예를 얻고자 함이 아닌
정성으로 빗은 나의 얘기를 좋은이들에게
시로 전하고자 할 따름이다.
'문학 활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8차 전국문인 대표자대회가 이틀간 수원문인협회 주관으로열리다. (0) | 2018.10.26 |
---|---|
가을잡이 문학소풍 2곳, 행복한글쓰기 와 시동인회 바탕시 함께하다. (0) | 2018.10.21 |
수원화성문화제,수원문인협회 "오늘 누구나시인이되자" 참가하다. (0) | 2018.10.08 |
수원문학,작고문인평전 및 수원문학 가을호 출판기념회 (0) | 2018.09.29 |
수원문인협회.제23회 김달진문화제 기념식행사에 참가하다. (0) | 201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