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9일부터 15일까지 수원박물관내
서예박물관에서 전시된 수원시서예대전에
행서로 출품한 해월 배효철은,
지난해 27회에 이어 또 입선에 머물고 말았다.
십수년씩 글을 써신분들에 비하면 부족하나,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점수를 받고자 하였으나
입선에 그치고 말았다.
요즘 글발이 받아 주고 있어 5년여 해오니
글 맛이 나오기도 하다.
앞으로 더욱 분발!
글쓰기 부지런히 다스려
내년에는 나은 점수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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