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월 제27회 수원시 서예문인화 대전에
출품하여 서예를 배운지 4년여만에 첫 출품
해서체와 행서체 두점이
입선되어 앞으로 서예가로서
그 첫발을 내 디디게 되었다.
별 자랑할만한 정도는 아니나,
서양화가, 시인,으로서
이제 서예가로도 한몫 거들어보며,
남은 인생에 문학예술의 취미를 좀 더 살려
아이들이나 손주들에게 노년의 삶이
보람되고 늘 노력하는 아비와 할아버지로
기억속에 남아있기를
기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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