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회 모임 정기화 하다.

24.0604.맑다.

수원  장안구민회관 서양화반 친구들이
다들 뿔뿔이 헤어져 나름대로 그림공부를
하던 작가들이 모여 코로나전 부터
서양화 작가방이란 명으로 카톡방을 통해  
서로를 가끔씩 정 나누다가,

4년 전, 2020년.3월,
양평  아르떼미 갤러리에서
5인 단체작가 전시회를 갖여 서로 친숙을
더 하다, 각 기 배우는 교실이 다르다보니
함께 만나 밥이나 먹자 해 놓고도 약속들이
잘 안 맞아 늘 흐지부지 했었다.

ㅡ2020.03월 전시회.
"예술과 혼"의 작가들 5인 단체전, 양평 "아르떼미카페 갤러리에서 열다 - https://bhc5005.tistory.com/m/854

"예술과 혼"의 작가들 5인 단체전, 양평 "아르떼미카페 갤러리에서 열다

이번, 나희분 작가가 수원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면서 서로 얼굴 볼 기회도 생기고 함께
만나 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새롭게 만난다.

ㅡ서양화 작가방을  예가회로 바꾼다.

오늘은, 12시 장안먹거리에서 6명이 만나
새롭게 서양화 작가들이 모여 이제 어영부영
말고 함께 나이도 들고 하여,
그림 얘기 뿐 아니라 살아가는 사회 얘기와
건강정보도 공유하며 함께 야외 어반스케치와
여행등으로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하였다.

회장은, 김경애 작가가 맡아서 하기로
하고, 총무는 임경옥 작가가 맡기로 했다.
둘 다 봉사의 달인들이다.

만남은, 격월 두째주 화욜, 오후1시경.
장소른 당시 회장단에서 결정하며
회비는 기본2만원으로 정하고 상황에
따라 증액 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 나희분, 음화숙, 김경애, 조한순, 임경옥,
배효철 6명이며 회원  입회 시에는,
함께 하였던,
고 이병규선생반.박준구 선생반 화우들 중, 의논하여 만장일치로  합의하여 선발
입회키로 하였다.

ㅡ 나희분 작가 전시회 관련 건.
http://www.ggit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25

“스프링 퀸” 나희분, 봄을 깨우는 화려한 색채의 향연 - 광교IT기자단

그림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작가들은,
사랑과 행복을 그림속에 심어 꽃을 피운다.

ㅡ 차기 모임은.
;  8월 27일 화욜.오후1시.
- 어부의 신(잠정)

ㅡ 화우들이여! 담 만날때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늘 화폭에 사랑과 행복을 그려 꽃을 피우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