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혼"의 작가들 5인 단체전, 양평 "아르떼미카페 갤러리에서 열다
2020. 봄날. 3월 30날부터 약 1개월간,
양평" 아르떼미카페 갤러리"에서 "예술과혼 "
5인의 작가들이 서양화 단체 전시전을 갖게되었다.
2019년 전시 신청이 마감되어 올해 4월에 잡혀,
코로나관계로 망설이다 약 한달간 전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라 속행하여,
예술과혼 의 소속한. 작가 차재명, 작가 음화숙,
작가 나희분. 작가 감경애, 작가 배효철의
5명의 서양화 작가들이 참여하여 전시하게
되었다.
양평 아르떼미 갤러리 는 ,
지하1층에서 지상2층인 3개층이 전시실 및
음악,미술.공예등의 체험실 및 전시실로
약 3년간 예술인들에게 제공된 현실적 공간이다.
이곳 대표인 홍대미 성악가는 음악을 기본으로 한,
각종 예술인들의 세계를 많은 애호가들에게
알리고 작품의 순수성을 전 하고자 노력해 온
전문적인 예술가로 많은 예술인들의 전시문화를
직접 챙겨온 토탈아티스 이다.
4월 한달간 배정 얻은 예술과 혼 작가 5인은,
3월말 전시 작품들을 각종 미술단체에서
수상한 작품들로 약 50여개의 우수 작품들로
준비하여,
지하1층에서 2층까지 풍성한
미술품들로 전시 준비하여 애호가들의
영혼을 달래려고 전시 노력하였다.
이곳 갤러리 대표인 홍대미 성악가는
갤러리 오픈 3년이 지나자, 예술 전시 전문가로
뒤딤돌하고 많은 예술 애호가들로부터
호평받는 갤러리로 성장 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곳을 찾는 예술인들이나 애호가들에게
코로나를 이겨 낼수 있는 예술 공간이 되고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직접 전시 작품을
구입 가능한 기간에 많은 성원을 기대 해 본다.
예술은 인생을 풍족하게 전 해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