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거친
우리의 학생시절에는,
쳐부수자 공산당
때려잡자 빨갱이. 라고 배웠다.
그 후,
반공을 국시를 제일로 삼고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그러면서,
간첩신고하면 포상제도까지 있었다.
요즘은, 잘 먹고 살아서 그런지
어찌 된 영문인지
그런 말과 구호들이 없어 졌다.
과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잘 지켜내며 우리 후손들에게
동방예의지국인 자유대한을
고스란히 잘 물려 줄 수 있는지도 궁금하다.
이 시대
애국의 길을,
우리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서
월남처럼 공산화 되지 않게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철저히 가르쳐 주어야 할것이다.
즉, 철저한
반공의식만이 애국의 길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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