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의료대란 ㅡ 우리는 어쩌라고?

배효철 (여산) 2024. 2. 19. 22:36

의료대란이 시작점을 찍었다.
정부와 국민은 의사가 부족하다는데
의사집단은 밥그릇챙기기에 부족하지 않다며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사직하고 의사 직분을
포기한다.
ㅡ 정부는 어름장만 놓을게 아니라 의사직을
포기하는 자들 만큼,
ㅡ 의사 긴급 수입도 검토하여 국민의 불안을
막아야 할 것이다.
;  이번 기회 의료예비군제도 만들어 대비.
ㅡ 국민도 의사들이 본연에 임무로 돌아오기
바라는  의료계 관련 국민단체운동이 필요한게
아닌 가?

ㅡ피해자인 국민들 방법론 찾아야 하나?
  우리 국민들 모두!
;  1. 최대한 안 아프기 운동으로 병원 안가기.
   2. 꿀과 계피가루 타서 마셔 면역력 증강.
      ㅡ효능 찾아 보실 것.
   3. 꾸준히 걷기운동하여 건강지키기.
   4. 잘 먹고 웃고 살기.
   5. 지금 아픈분들에 대한 대책을 정부에
       의사들께  국민진정서 넣기.
       ㅡ 긴급 의사 수입 검토 요청.등
  6. 피해 당사자 국민들 의견을  의료계에
     국민 호소문 내기.등 등.

*  고래싸움에  연약한 민초 등 터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