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2. 가을이 충분히 여물은 어느날.
배달되어 온 수원문학의 가을 문학을 열어본다
풍성한 제9회 홍제문학대상 임성자시인 백봉문학상 김태실시인 등의 수상소식으로
한해 수원문학에도 풍성한 열매를 얻고
문학의 길을 밝히고 있다.
문학의 집에서 한발 뒤로 은둔 한, 필자의 시도
몫을 하느라 "타작꺼리" "황금빛"두편을
올려 가을결실에 보탬을 얹였다.
타작꺼리 - https://bhc5005.tistory.com/m/990
황금빛 - https://bhc5005.tistory.com/m/989
필자 배효철 시인은, 2018년도
수원문학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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