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철 가족 2018 무술년 새해맞이 2018년 무술년 새해 차례를 올린 후, 오후 각각이 시간대로 도착하여 오늘대로 세배를 받고 이이들에겐 세뱃돈을 나는 용돈을 받는다. 저녁시간때쯤, 온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돌아가며 세배잔치를 벌리며, 순서대로 세배돈 나누고 가족식사를 갖인다. 아이들 재롱에 사진 남기는 걸 깜빡.. 생활이야기 2018.02.17
2018 무술년 새해 아침을 온 가족모여 축복을 나눔하다 송구영신의 뜻으로 2017.12.31 오후 6시 큰딸 리나집에서 전 가족이 모인 가운데,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며, 무술년 새해 맞이를 함께 하여 가족파티가 성대히 열렸다. 송년회 열기 전, 나는 행서체로 준비해간 "만사여의형통"의 글을 써 새해 선물로 전달하고, 가득한 상차림에 둘러앉.. 생활이야기 2018.01.01
2018 새 해 2018, 새 해를 맞아 배효철 무술 해 동 튼다 황금울대 소리 굴려 울부짖어 하늘 문 열고 누렁 개 정기 뿜어 팔도강산 넓은 들 퍼붓고 세상천지 날개 달아 전한다 만 백성아 새 걸음 걷자 다 함께 합창하고 걸으며 어깨너머 멀리하고 청청한 영혼 살찌우자 자손만대 대한사람 노래로 민족들아 오늘을 전하자. 중부일보 게재,2018.1.15 18면. (시)미소가 눈을뜰때-시인 배효철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