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 차례를 올린 후,
오후 각각이 시간대로 도착하여 오늘대로 세배를 받고
이이들에겐 세뱃돈을 나는 용돈을 받는다.
저녁시간때쯤, 온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돌아가며
세배잔치를 벌리며, 순서대로 세배돈 나누고
가족식사를 갖인다.
아이들 재롱에 사진 남기는 걸 깜빡하고 그냥 지난다.
외손자 제우는 태권도 격파시범도 보였다.
울 며느리 나래 세번째 아기를 설 전에 순산하여
딸을 낳으니, 아들,종일이는 애비따라 2녀1남을 갖는다.
며느리가 빠진 13명 가족이 다 모여 식사를 끝내고.
고스톱 멤버 두째사위가 볼일로 혼자 서울행하니
그냥 평창올림픽 경기에 몰두하고 설 저녁을 늘 하던
다른 게임없이 그냥지난다.
난 평소대로 일어나나 애들은 무얼했는지 저들끼리
밤이 늦도록 놀았던지라,푹 들 자라고 목욕탕으로 시간
재우러 다녀온다.
늦은 아침을 하면서 깨운친건 아 남긴 사진이없다.
해서 아침 상으로부터 블로그올릴 사진을 남기며
우리 가족들의 식사 후 저들끼리 잘 노는 풍경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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