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3.06.목욜. 오후 12시. 길림성.3월 첫째 주. 목욜 정기모밈 갖기로 하고,장소는, 중국요리 전문."길림성"으로 잡았다.필자는, 약 20분 걸어서 미리 도착하여,멀리서 오는 회원들 기다리고자 일찍 나섰다.3층 별실 도착하니, 부지런한 화정 분숙씨와 기다리고 있었다. 메뉴 고르는 중,총무팀 3명 도착하고 총무에게 메뉴 고르게하고있자니 속속 참가한다.화당유선생과 현운 추딘 까지 오니장내가 씨끄럽기 시작한다.12시 에 늦는 사람 벌칙 주려 했으나,눈치채고 '청목 조방 59분 도착!걸렸구나 하고, 2차 노래방 비 넘기려 했으나,유경 전임 정시 도착하시네.나의 작전은 물거품으로 변했다.총 11명중, 수술로 상화 김선과 해외여행에몸살 얻은 가림 서희 두분은 빠져 9명이다.별유 방총무 적당히 주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