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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족여름휴가 강화도로 가다 ㅡ 천사의 아침 펜션으로,

240812,13.월,화. ㅡ 날씨 최고 절정 무더위. 이번 여름휴가는 손주들 물놀이 좋은 곳으로 강화도 천사의 아침펜션으로 잡았다 한다. 입실 시간이 오후 3시인지라, 울부부는 시간 마추어 출발키로 하고, 마침 수윈문협에 시화전 출품작 전달하고 가려고 11시경 출발하여 문협에 전달하고 강화도로 향 한다. ㅡ약 2시간 소요 예정. 가던 중 얼추 다 가서 점심으로 강화 맛집 숯불생선구이 집을 찾아 점심 잘 먹고 간다. 이번 각 집의 열심자들로 한명씩 빠진다네. 큰딸네는, 손주 1번 다윤이는 고삼이라 스터디카페에서 열공으로 빠지고, 두째 수나네는, 울 하서방 회사일이 바뻐서 또 빠진다 하여 동양화 주요멤버 빠져 약간 기분 다운 되는데, 세번째 울 아들 종일네 또한 며느리가 얼마 전 이전 오픈한 가게에 주문이..

생활이야기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