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81

ㅡ광교산 호숫길을 걸으며.. ㅡ 나의 일대기를 더듬고,

24.0710. 장마중 맑게 개인 날. 요즘 장마 중이라 오늘 시간별 날씨를 확인 한다. 오늘은 대체적으로 맑은 날이니 집사람에게 우산은 필요 없을거라 일러주고 출근 시킨다. 늘 그러하듯이 내려 주고는 광교산호숫길 힌바퀴를 돈다. 약 7천보 정도가 된다.그동안 내린 비로 하늘이 깨끗해 졌다. 모처럼 햇빛을 보니 발걸음이 가볍게 걷는다. 지나는 사람이나 앞지르는 사람들도 상쾌한 듯 서로 표정 밝은 움직임으로 서로 주고 받는 얘기가 신나서 하는 말들이 지나는 사람도 다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이다. 날 맑은 풍경을 나 혼자 만끽하는것 같아 절친들에게 선사하려고 연속으로 포인트에 장면을 담는다.이 길을 걸은지도 십여년 정도가 되었을거다. 한창 때는, 이웃사촌들 과 주말이면 경기대 앞에서 만나 사계절 주말은 거..

생활이야기 2024.07.10

(연주곡) 라노비아 ㅡ밀바.

라노비아 C하모니카 숫자악보 MR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Obykg6i4r4g ㅡLa Novia, Milva, 사랑하는 여인을 결혼식장에서 떠나 보내는 아픔과 눈물, 밀바의 신부 라노비아 가사 해석 완전 다름, 칸쵸네 이탈리아, 팝송풀이 노래방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KQw4wePOx00ㅡhttps://m.youtube.com/watch?v=N9mG-3IdgYU&pp=ygUT652864W467mE7JWEIOybkOqzoQ%3D%3D

먼 바다 먼 그리움 ㅡ한성훈 곡

그리움(23) 한성훈 曲 <먼 바다, 먼 그리움> - https://m.cafe.daum.net/arthill/8PT6/1586?q=%EB%A8%BC%EB%B0%94%EB%8B%A4%EB%A8%BC%EA%B7%B8%EB%A6%AC%EC%9B%80& 그리움(23) 한성훈 曲 <먼 바다, 먼 그리움>먼 바다, 먼 그리움한성훈 詩/曲바다가 노래하는 파도소리 들으면살며시 밀려오는 다정한 그대의 음성그대와 함께 웃고 그대와 함께 걷던그날이 떠올라 나 여기 서 있는데바람은 불어불어 내 m.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