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방 화우들과
그림 얘기 나누려고
두주만에 다시 미팅한다.
4명 기준에 마추어
월남쌈 샤브샤브로 정 나눈다.
ㅡ식사 후, 커피는 카페에서
총무가 쏜다네.
고마워 ㅡ.
그림얘기로 시간은 잊었다...
'서양화·수채화,유화 -화가 배효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들의 합창 (0) | 2021.08.25 |
---|---|
생장 5 (0) | 2021.07.26 |
착한 조카 "숙경"에 그림그려 선물하다. (0) | 2021.04.20 |
큰딸 리나에게 그림그려 선물하다. (0) | 2021.04.15 |
손주 그림 7번째 막내 "윤슬"그림그리다. (0) | 202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