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빛그린반 지도선생 박준구의 전시회 개최 방문하다.

 

 

 

 

 

 

 

 

 

 

 

 

 

 

 

 

 

 

 

 

제10회 서울모던아트쇼 2019 전시회가

금일인 7월10일~14일까지 양재동

AT센터 1층 전시장에서 개최 되었다.

 

빛그린반 화우들11명은, 수원에서 1시경 출발하여

각 세팀으로 나누어 분승하고 전시장에 도착하였다.

 

입장료는 15.000 원으로 서울미술협회

회원작가들의 50여명의 작가부스전이 열렸다.

우리 지도선생 박준구의 A30 부스로 바로 찾아가서

인사 나누고 출품작품을 감상했다.

 

서양화이나 아크릴소재로 한국화풍으로

기법을 표현한 박선생 작품이 단연 돋보이기도

하였다.

 

함께 찾은 화우들과 많은 우수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자신들의 그림과 맘으로 비교하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에

배움을 터득하며 각자 자신들의 그림세계에

큰 공부가 되었으리라 생각도 해 본다.

 

박선생님의 출품작품들이 많은 호응으로

많이 작품 매매가 이루어지기를 기대 한다.

 

필자 배효철도 이제 추천작가로서 개인전시회를

서양화,서예,시집출판기념회를 함께 연출하는

전시회를 꿈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