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문인협회 박병두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여러분들
각종행사에 연거푸 참여하며 바쁜 일정을 보낸다.
2018 수원예총신년 하례식과 수원예술인
대상시상식이,
1월17일 (수)11시부터 인계동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캘리 홀에서 많은 예술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수원문인협회 박병두회장과 사무차장 배효철을
비롯하여약 34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단체중
제일 많이 참석하였고,
그외 수원 예술인 단체 임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오늘 행사를 축하하였다.
특히 신년하례식 겸 제2회 수원예술인대상에
수원 문협회원 중
공로부문에 윤형돈 평론분과위원장이
문인부문에는 권월자 부회장 께서 수상하는
영광도 있었다.
예총회장의 개회인사에 이어 수원시장대리
예술국장과 수원시의회의장의 축사와 참석한
내빈소개도 있었고
오늘에 시상식이 바로 이어져, 수원문협의 윤형돈님과
권월자 님의 영광스런 수상이 있었다.
마련된 축하공연이 있고 이어 2부로 만찬으로 이어졌다.
만찬은 예총에서 직접 준비한 다과와 떡국이 제공되었다.
이어 오늘의 수상자인 권월자교장선생님께 임원들이
축하로 만들어 드리는 권월자흉상을 전하는 자리가
매여울 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전달식이 있었다.
다음날 박병두회장이하 사무차장 배효철과 8명의
임원들은 서울 목동 예총회관에 있는 한국문인협회에
들려 이사장님과 부회장님, 그곳 임원 직원분들과
환담하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갖였다.
이 자리에서 이사장님께서는 수원문협 발전상을
축하해 주면서,박병두회장의 탁월한 리더쉽에 대해
칭찬을 아끼시지 않았고,
수원문학지의연속 2회 우승은 대단한 일이며
모든 분야에서 우수하였다고 거듭 칭찬을 주시어
그동안 수고한 박회장과 편집에 함께한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내년 3년째 연속 우승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 해야할 것이다.
박병두 회장은, 올 목표로 3번째 연속 우승을
다침하고 숙원사업인 수원문학관 건립에 총력을
다 해 줄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연일 바쁜일정 으로, 초노에 접어든 배효철은
지난번 고뿔로 아직 회복이 들 되었으나,
그래도 문인들의 본부 이사장님과 부회장님으로
부터의 수원문협발전상을 축하해 주어 더욱
감사한 마음을 안고 돌아왔다.
박병두회장이하 임원여러분들 연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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