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산책길에
봄이 찾아오기까지
나는 새봄을
아낌없이 제촉하며
이길을 거닌다.
혼자 걷기도 하고
때론 친구와도
봄이 자리하면서
활짝핀 봄꽃들의 축제에
동무들을 초대하여
함께 봄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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