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설 날!
역시 설에는 손주들이 들이닥쳐,
왁짜찌걸 해 주어야 맛이 난다.
우리가족 14명의 설날 풍경을
기록해 둔다.
하루전날 도착한 아들네 가족들이
설날 함께 차례를 지내고,
오후에는 두딸네들이 모두 모여,
세배를 받고, 손주6명예게 세배돈공셰!
큰손녀 다윤이와 제우의 태권도 시범공연이있었고
함께 준비한 식사를 나눔 한 후에는
늘 이어지는 게임!
어른들은 고스톱으로 각팀들별로 선발대를
내세워, 새해 정초에 큰딸 리나 생일파티 후,
대전하고 난 후,올해 2차전이 벌어졌고,
손주들은 저들끼리 윷놀이로 서로 누가 잘 던지는지
자랑도 늘어 놓았다.
다음날,두째딸 수나 생일 전야제 파티로
올해 건강과 가정에 행복을 서로 축복하였다.
이어지는 게임으로는 사위둘과 손녀 다윤이와
공기대전 하더니,
바로, 가족대항 윷놀이 대전으로 가족단위
단결심을 서로 과시하면서 한바탕 웃음으로
새해 열전이 이어졌다.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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