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2016 새해! 배효철 가족행사 첫 막을 열다

배효철 (여산) 2016. 1. 2. 07:22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족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첫장을 여는 사람이 1월2일이 생일인

큰딸 배리나이다.

 

올해에는 우리 친손자 배주한이가

저 큰고모의 생일에 태어나 생일공유가

되어. 내일인 1월2일 첫돌잔치행사가

용인에서 있을 예정이다.

 

하여, 큰딸 생일 파티를 리나집에서

생일전야제파티를 내일 행사팀 종일네가

빠진 가운데 10명의 가족들이

 

올해 첫 행사를 화목한 분위기로 주님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사랑과 행복의 문을 열었다.

 

주님!올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가족들에게

사랑과 은총으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가득히 채워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