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족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첫장을 여는 사람이 1월2일이 생일인
큰딸 배리나이다.
올해에는 우리 친손자 배주한이가
저 큰고모의 생일에 태어나 생일공유가
되어. 내일인 1월2일 첫돌잔치행사가
용인에서 있을 예정이다.
하여, 큰딸 생일 파티를 리나집에서
생일전야제파티를 내일 행사팀 종일네가
빠진 가운데 10명의 가족들이
올해 첫 행사를 화목한 분위기로 주님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사랑과 행복의 문을 열었다.
주님!올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가족들에게
사랑과 은총으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가득히 채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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