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세월이 38년!
기녕일을 맞이하여, 동네부근에 ^빕스북수원점^을
찾아 와인 한잔으로 서로의 삶에 건배하였다.
이곳 비용은 큰딸.리나가 제공하다.
리나야! 덕분에 잘 먹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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