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배효철 일행과 베트남 다낭여행 2일차에 나서다.

배효철 (여산) 2015. 3. 3. 21:19

 

 

 

 

 

 

 

 

 

 

 

 

 

 

 

 

 

 

여행2일차~2월27일(금) 맑음이다.

ㅡ풀만호텔에서 뷔페식으로 조식을 마치고,

09;30분 호텔출발 ,한국인 여행객16명.으로

본격 관광에 나선다.

 

1) 까오다이 사원:모든 종교는 한이다,라는 개념으로 예수,부처,마호메트,공자등 성인을

한곳에 모아둔 사원이다.

2) 다낭대성당: 400여년이 된 카톨릭 성당.

3) 마블마운틴(오행산): 대리석 산.

4) 커피전문점,쇼핑코스: 사향,족제비똥 커피! 를 들러 몇 몇사람들이 향이좋다고 비싼커피를 구매하였다.

 

<중식>호이안 전통요리,~레바추엔레스토랑!

 

5)호이안마을(일본인 거주했던 마을)

ㅡ내원교~목조다리

ㅡ 쩐가사당~쿠엔왕조의 선조에게 참배 올리는 주거지.

ㅡ풍흥의 집~200년전 무역상이 지은집.

ㅡ광조회관~중구교포 항우회 장소.

을 관광하고

ㅡ배를 타고 ^투본강투어^하여,

^랑컴킴봉섬^에서 도자기마을과 목공예마을

관광 한후 배를 타고 돌아나오다.

 

잠간, 전통장터를 들른 후,

 

<저녁> viet town restaurant에서 베트남식.

 

6) 호이안마을 씨클로(자전거인력거)를 타고 약30분간 야간 전통구시가지를 관광하였다.

그곳에는 많은 외국인들과 내국인들로 꽉 차 있었으며, 인파를 헤집으며, 일렬행열로 자전거 관광이 이채로우며 흥미로웠다.

 

7) 씨클로관광후, 잠간 풍물시장을 돌고,

소원을 빌어 띄우는 등불 띄우기 이벤트도

해보고, 그곳 노천카페에서 맥주 한잔씩 나눠 마시며 오늘 관광 마무리를 하였다.

 

ㅡ오후8시 풀만호텔로 돌아왔다.

이날 만보기에서는 13,600보를 걸었다고

표시 해주었다.

~피곤하여 어제와 달리 바로 잠자리 들기로 하였다.

~지난밤 도착 하자마자 짐을풀고, 갖고온 소주와 안주로 방에모여 여행을 시작하는

행복한 시간을 바라며 ^부라보^ 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