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배효철! 베트남 다낭,후에 여행 즐거이 하고 오다!

배효철 (여산) 2015. 3. 2. 20:27

 

 

 

 

 

 

 

 

 

 

 

 

 

 

 

 

 

 

 

 

지난 전년해에 태국^푸켓^여행팀인,

나의 의제 부부와 나의 대자겸 동생겸인 이규은,기옥부부와 총6명의 여행계꾼들의 노력으로,

각 집집마다 경사가 있어, 기념차

베트남, 다낭과 후에 여행을 기획하였다.

 

손주들 봄방학을 이용해서, 집사람과 함께 떠날 수있어, 수개월전에 팀원들과 합의하여

둘째,하서방과 친하다는 ^하나투어^를 통해

예약 완료! 그날을 고대하였다!

 

드디어,2월26일(목)부터 3월2일(월)의 3박5일, 일정으로 인천공항에4시에 미팅하는것으로 여행은 시작된다.

마침, 떠나기 수일전 나의 외손녀 다윤이가

함께 가고 싶어해, 추가하여 총7명이 떠났다.

 

인천공항에서 18;40분 출발,ke463기로

다낭에는 21;45분 도착!

다낭5성급 ^풀만리조트호텔^305호에서

여행 첫밤을 보낸다.

 

여행2일차, 2월27일(금) 날씨는 맑음.

아침 일찍 일어나 다윤이를 데리고

<포브스>지에서 아름다운6대해변으로 선정된, 풀만호텔 해변을 산책!

아름다움을 맘껏 누려볼 심사로 고운 모래와

파도를 느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