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년해에 태국^푸켓^여행팀인,
나의 의제 부부와 나의 대자겸 동생겸인 이규은,기옥부부와 총6명의 여행계꾼들의 노력으로,
각 집집마다 경사가 있어, 기념차
베트남, 다낭과 후에 여행을 기획하였다.
손주들 봄방학을 이용해서, 집사람과 함께 떠날 수있어, 수개월전에 팀원들과 합의하여
둘째,하서방과 친하다는 ^하나투어^를 통해
예약 완료! 그날을 고대하였다!
드디어,2월26일(목)부터 3월2일(월)의 3박5일, 일정으로 인천공항에4시에 미팅하는것으로 여행은 시작된다.
마침, 떠나기 수일전 나의 외손녀 다윤이가
함께 가고 싶어해, 추가하여 총7명이 떠났다.
인천공항에서 18;40분 출발,ke463기로
다낭에는 21;45분 도착!
다낭5성급 ^풀만리조트호텔^305호에서
여행 첫밤을 보낸다.
여행2일차, 2월27일(금) 날씨는 맑음.
아침 일찍 일어나 다윤이를 데리고
<포브스>지에서 아름다운6대해변으로 선정된, 풀만호텔 해변을 산책!
아름다움을 맘껏 누려볼 심사로 고운 모래와
파도를 느껴 보았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효철 일행, 베트남 3일차, 다낭에서 후에로~ (0) | 2015.03.04 |
---|---|
배효철 일행과 베트남 다낭여행 2일차에 나서다. (0) | 2015.03.03 |
2014, 가족여름휴가 출발→속초로~ (0) | 2014.08.10 |
6/14 ,15 1박2일로 성우회 영흥도로~ (0) | 2014.06.15 |
고창에서 →서천→보령→수원으로 (0) | 201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