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예술, 송년회 및 신인상 시상식을 갖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한국문학예술 에서는, 12월28일 (금) 오후5시 종로3가 한일장에서 송년회를 갖였다. 이곳에서 배효철은 등단하여 시인으로 그 삶을 바꾸고 문인으로서 남은 여생을 살고자 하였으니, 참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침 일찍부터 아들 종일이 (주)핸즈굿에 바쁜 주문으로.. 문학 활동 이야기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