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활동 이야기

수원문인협회,제18차 수원문학 이사회 개최하다

배효철 (여산) 2018. 4. 7. 23:52

 

 

 

 

 

 

 

 

 

 

 

 

 

 

 

 

 

 

 

 

지난 4월6일(금)오후 6시반 수원문학인의 집에서

제18차 이사회를 이사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박병두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개회하여

사무국장의 성원보고가 있었고 이어 국민의례가 있었다

박회장의 간략한 인사말씀이 있었고,

배효철 사무차장의 제17차 이사회 이후 업무경과 보고,

 

박병두회장의 진행으로 안건토의에 들어갔다.

1.신입임원인준에는 이도행소설가의 원로,

김수기수필가 이사로, 김수인수필가 수필분과워원장,

조경식수필가를 수필분과차장으로,

임수진 소설가를 소설분과 차장으로, 인준하였다.

 

2.신입회원 인준으로는,이중삼시인,정정임시인,

황남희시조시인,정남수시인,우형태소설가,

이영숙시인을 인준하며 인준패를 전하였다.

 

3.수원문학 작고문인 평전 및 수원문학의 어제 와

오늘 발간을 소개하고 1.2권으로 되어

각권당 삼만원으로 두권 6만원에 판매키로하였다.

 

4.정관부의사항건으로 제14조

임원피선권 및 회장추대위원회 5개항을 개정하였다.

 

5.사무간사 급여10% 인상건.

6.제3회 나혜석문학상,제4회 백봉문학상,

제5회 홍제문학상, 2018 수원문학상을

개정변경건을 원안 통과하였다.

7,기타안건과 사무국장의 회원동정 사항을

공지하면서 18차 이사회를 마쳤다.

 

얼추,8시를 지난시간 저녁식사로 지동시장의

장금이네로 옮겨, 단골메뉴 순대곱창전골로

신입회원들과 신임원들 참석회원 거의가

식사하며 건배하였다.

 

배효철 사무차장은 박병두회장과 임원여러분들

함께 뒷풀이에 동참 7080을 들러 제대로 뒷풀이

한 후 늦은 귀가에 즐건 하루 일과를 마치었다.

모두들 수고하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