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찬가
배효철
야! 푸른 바다다!
우리의 낭만을 모래 틈에 심어보자
한나절의 뜨거움은
우리들의 가슴을 데우고
바다가 불어주는 바람은
나의 고향을 전해주는구나
나의 아이들아 여름을 마셔라
너희가 신나하는 이 여름은
가족이 함께 노래한다
서로 사랑하며 함께 즐기는
오늘의 7월은
너희가 나중에 들려 줄
추억의 이야기이다.
7월의 찬가
배효철
야! 푸른 바다다!
우리의 낭만을 모래 틈에 심어보자
한나절의 뜨거움은
우리들의 가슴을 데우고
바다가 불어주는 바람은
나의 고향을 전해주는구나
나의 아이들아 여름을 마셔라
너희가 신나하는 이 여름은
가족이 함께 노래한다
서로 사랑하며 함께 즐기는
오늘의 7월은
너희가 나중에 들려 줄
추억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