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배효철 부인 최선희여사의 66회생일 행사열리다.

배효철 (여산) 2017. 5. 28. 09:38

 

 

 

 

 

 

 

 

 

 

 

 

 

 

 

 

 

 

 

 

최선희님,

일 년에 한 번뿐인 생일 축하드려요!

그 어떤 날보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윌27일 (토) 66회 생일을 맞이한

최선희여사의 생일파티가 요즘 친구로 지내시는 삼총사 분들이 서로 축하 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오후12시에 인천 연안부두로 향했다.

일일 기사로 봉사하는 배효철이 이 세분을

모시고 떠나, 60첩 반찬 회정식을 먹자하여 찾아서 방송에 나왔다는 집을 찾고 생일상을 받아 1차 회식을 진행하였다. 어시장을 둘러 장어와 각자 필요한 어물들을 구입하고는,

2차 밴댕이무침으로 회식을 마무리 한다.

 

가족파티는 오후 8시 부근 바다횟집에서

아들 종일이 행사관계로 빠진가운데

가족 13명이 모여, 케잌을 자르고 손주6명의 축가송으로 66회 생일파티가

거행되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며, 구구팔팔하여 만수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