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수원 국제음악제가 8월20일(토)부터
27일(토)까지 수원아트리움외 8곳의 다처에서 열리고 있다.
배효철이가 속해 있는 난파합창단은
24일(수) 영통 반달공원에서 열리는
Park concert 에 출연 합창하였다.
공연은19시반에 수원음협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되어 소프라노 김행제와
테너 홍명표님의 노래가 불러졌고,
섹소폰연주등이 있었고,
난파합창단은 수원시여성실버합창단과
협연하여 그리운금강산과 사랑으로 의
두곳이 선사 되었고, 마지막으로 코리아 환타지 일부한 애국가가 참석한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합창하며 콘서트를
마쳤다.
테너파트를 담당한 배효철은, 8월초
사돈내외와 친구와의 휴가로 연습에
불참하였고, 8월2째주는 합창단 휴강이었고, 세째주는 가족휴가가 있어
또 연습에 불참하게되어, 공연연습준비에
부족하여 공연에 참가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부단장님의 배려로 공연 참여하였으나. 다소 부족한 점이 있어 자신감있는 공연이
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추후 곡 소화를 충분히 하여,공연에
참가할 것을 내심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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