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토) 10시부터는 화성행궁에서는
2016 수원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축제가
있었다.
배효철이 테너로 참가하는 금빛합창단은 사회적경제인 문화공연으로 내맘의강물,향수,거위의 꿈.3곡의 합창을
선사하였다.
마침 용인에 소재하고 있는 아들 종일이
운영회사가 명품수제쿠키 제조업체인"핸즈굿"이 사회적기업으로 참가하게 되어,96번 부스에 자리하였다.
아들 종일이는 기업체로 참가하고,
애비인 나는 합창단원으로 축하공연을 하니,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지 않는 가!
이를 전해들은 큰딸 리나와 작은딸 수나가
저 엄마와 함께 손주들 데리고 나오니
오늘 우리가족들이 화성행궁에서 하루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구나.
참, 아침에는 손녀 다윤이가 장안구민회관
문화홀에서 독창과 피아노 연주도 있어.
나는 합창연습 마치자마자 바삐 들러,
다윤이의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
오늘도 이리저리 즐거히 바뻣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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