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3.금욜. 비.구름.햇빛등 연출하다.
지난 0930날 자차는 쉬게두고 버스관광
단골인 이촌 홍총무 따라 간, 영광 볼암사에
울집사람 필자 운전 안하고 편히 따라 가보니
괞찬타며,
이웃처제 홍 총무에게 추석연휴가 길으니,
추석 전후로 날 잡아 보라더니, 바로 잡혔다.
바로 며칠 뒤인 개천절날 연천으로 잡혔단다.


성대역앞에서 7시경 출발하여 8시반경 연천
들어와 첫 방문지 "재인폭포"도착한다.
입장을 하니 황화코스모스길이 펼쳐져 있어
폭포까지 가는 테크길은 옆에 두고,
홍 총무 우와! 하며 그곳으로 뛰며 포즈 잡는다.
필자 찍사인지라 서는 곳마다 포즈 주문도
해 가며 전문찰영작가도 아니면서 연출도 하나
모델이 엉성해서 원하는 포즈는 포기다.










꽃길을 따라 걸어며 꽃 파티가 열리고 있는 듯,
여러가지 이름도 모르는 신종꽃들이 폼새를
펼치고 있다.
울집사람 은, 그냥 좋구나! 정도이나,
홍 총무는 꽃 찾아 지난해부터 파랑새투어로
근 20회이상 방방곡곡을 다녀 파랑새 전문가인
셈이다. "형부! 여기를 보라"며 꽃이름으로
싱갱이도 한다.
뭔 백일홍꽃이라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백일홍나무는 예전 고향집에 있어서 아는데,
베롱나무 꽃이 백일간 핀다고 하여 백일홍나무로 불렀던 기억이 있다만,
싱갱이하다 바로 검색 해보니 백일홍꽃이 맞네.
아하 ㅡ.






꽃길을 지나 데크길로 들어서 재인폭포로
다 다르며 멀리서 보기론 폭포라기 보단
애기폭포인 셈이다.
출렁다리로 좀 더 가까이 가서 재인폭포와
다리 넘어로 구경하고 버스귀대시간이 없어
폭포앞까지 무수한계단은 포기하고 돌아간다.










담코스는, 전곡리유적지이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약 30만년전 구석기인들이 살았던 곳으로 최초로 주먹도끼가 발견된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이라 한다.
유적공원내에는 2km내외의 산책로가 있어
길따라 구석기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과 조형물들이 있었다.










맘모스와 함께..










얼추 점심때가 닥아오자 가이드께서
전통시장에 가셔서 시장구경하고 식사도
하시라며 시장앞에서 하차 한다.
대충 두리번하여 필자 앞장서서 적당한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짜글이정식 두개와 갈치조림정식 둘로 주문.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어 그곳 식당 일꾼들이
모두 덩치큰 할머니분들이 들어닥친 손님
대접하라 마구 뛰어 다니시는데,
운동량이 많을 것 같은데 덩치는 여전하시다.
소주한병으로 입가심하며 식사 잘 마친다.




담 찾은 곳은,
미라클 타운 이라는 수많은 장독대에 이름이
미라클로 찍혀있는 "세래비 한옥 카페"라 한다.
개인이 건축해서 카페로 운영하기는 버거울 듯 한 큰 규모의 한옥 카페이다.
헌데, 이날 출발시 부터 파랑새투어버스가
세대가 연천으로 출발하였는데,
그곳에 동시에 일백수십명을 풀어 놓았으니
앉을 곳 조차 찾지 못하고,
나는 캠핑장이 있는 곳으로 쉴 곳을 찾아
한바퀴 돌아본다.
파랑새투어 위력을 과시하려고 그런지는
몰라도 동시에 관광객들을 내려 놓으니,
휴일이라 많은 인파속에 사람잔치가 된다.
다소 몰리지 않고 관광을 편케 할 수있는
방안을 투어측에서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





담코스가 마지막코스 인가 싶다.
ㅡ 임진강 댑싸리 정원이다.
; 본 공원은 2만2천여 본의 댑싸리와
백일홍.천일홍.메리골드 등다채로운10여종의
꽃들이 자리하고 있어 꽃잔치터로 딱 좋은 곳이네.
이미 2만보를 넘어 광활한 댑싸리 공원을
다 돌기는 힘차다. 특히 이웃동생 규은이도
다리가 편치않고, 나 또한 추석날 가족들과
안산펜션시티에서 하룻밤을 즐겨야 하니,
몸 관리 들어 가자며 둘이 중심지 벤치에서
눈으로 360도 돌며 기록 남기고 쉬기로 한다.
울 여자들 힘 좋다. 시원찮은 남자들 팽개치고
저들을 무리들을 따라 전 공원 꽃밭을 헤집고
다닐 폼새로 뒤도 안 돌아보고 꽃길을 걷는다.














연천투어는, 오후 4시반경 마치는거로 하고
휴일이고 추석귀성객들 이동시간이라
서둘러 수원행 한다.
7시쯤에 도착하여 한일타운 앞에서 쫑파티겸
저녁식사하러 갈때 쯤, 비님께서 내려주시네.
아침 떠날때 비가 내리쳐서 우산바치고
버스 탓는데,
그간 소용없던 우산께서 효용가치 발휘한다.
늘 자주 찾던 대박고기집 으로 향하며
오늘의 연천투어를 마친다.

주님! 오늘도 저희들의 한일가 가족들의
연천 나들이에 아무런 문제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필자와 함께 황혼길 걸으며 나누는 벗님들의
이번 추석명절 가족들과 좋은 시간 갖기를
기원드리며 늘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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