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영광을 찾아서... ㅡ불갑산 상사화 축제;파랑새관광.

배효철 (여산) 2025. 10. 1. 10:30

25.0930.화욜. 날씨 좋았다.

수십년간 마이카여행을 해 왔던 사람이나,
요즘 사돈연합회에서도 몇년간 필자가
기사 및 가이드가 되어 여행을 하였으나,
칠학년 중반 오라버니에게 미안타하시며,
관광버스 여행을 권하여 일차 실패하고,
2차 추진 중 이다.

울 이웃사촌 모임 총무인 홍여사가 지난해
봄부터 파랑새관광으로 전국을 누비고
다니고 있다. 버스비만 내고 식사는 자기들이
직접비로 하여 저렴하여 당일치기 여행으로
두 부부가 전국을 잘도 다니신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울 부부도 한번 시도해 보기로 하여

파랑새관광으로 두부부 네명이 함께,
9월말일 30날 당일치기로 영광으로 향한다.

파랑새로  수원 성균관대 앞에서 7시경 출발하여 신나게 달려 10시반경 영광 도착한다
제25회 영광불갑산 상사화 죽제장으로 들어서니 많은 인파가 마구 들어서기 시작이다

본 축제는, 9.26 -10.05.까지 불갑사관광지
일원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온 천지가 붉게
물들어 있다.
필자는, 우리 이촌회나 함께 황혼길 걷는
모임 친구들에게 마이카가 아닌 관광버스
여행도 소개할 겸, 시도해 보는 당일여행이다.

일단, 불갑사 상사화 만나기 전, 아점을
해결하고 걸어 관광하는게 좋을 듯하여
우선 부근 식당을 찾았다.

상사화는, 꽃이 필때 잎이 없고, 잎이 자랄 때
꽃이 피지않아 꽃과 잎이 서로 볼 수 없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꽃말을 갖였다고 하나,
사실은 정열적인 사랑을 뜻하고 있다 한다.
상사화는 석산으로 일명 꽃무릇으로도 불린다.

오늘도 필자는 찍사로 두 부인들 포즈 잡는곳을
따라 다녀야 하는 하루가 될 것이다.
홍 총무부부와는, 십수년간  마이카로 전국을
돌아 다니며 여행을 다닌 여행지기이다.
지난해부터 홍 총무가 버스관광을 다니기
시작하더니 아에 우리와는 따로 놀았다가
이번 여행부터  필자도 차를 두고 편하게
여행하며 모든 취미생활을 접어 둔 시기이라
관광버스 여행에 동참해 보기로 한 것이다.

여기저기 포즈잡고 형부!형부! 여기요! ㅡ
불러 댄다. 바쁘다 바뻐...

홍 총무가 그간 여행 다니다가 젊은 처녀를
사귀었다고 우연히 불갑사 대웅전에서 만나
반갑다고 떠들석 하다.


불갑사는, 법성포를통하여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 알려지고 있다.

불갑사를 들러 인사 여쭙고, 세시간의  휴식시간에 마추어 하행길로 상사화 밭으로
내려오며, 가이드가 상사호랑이도 만나보고
오라하여 범띠인 필자 꼭히 만나고 가려
찾아 나섰다.

담 코스는,
백제불교최초도래지로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이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마지막 영광굴비 직매장을 들러
맛있는 굴비 필요한분들 구입하라고 잠시
들리고  귀경길로 가신단다.

이럭저럭 하루 눈요기 잘하고 모처럼
몇년만에 함께 한 네명 여행 친구들의
좋은 시간인 듯 하다.

특히, 울 이촌회 친구들도 앞으로 동행을
원하면 파랑새를 같이 하면 차를두고
편하게  여행놀이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되어
권 해 보려 한다.

ㅡ 허나, 10.22에는 예술작가회 친구들
모시고 대전 한밭수목원 여행은 대기중이다.

주님! 오늘도 저희들의 하루 여행길에
아무런 문제없이 다녀오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