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5' 8월 가족여름휴가 ㅡ 두째 날.

배효철 (여산) 2025. 8. 11. 17:47

25.0811. 날씨 흐린상태가 더 좋다.

전날 늦게까지  어른 선수들 참가하여
동양화 판 그리기는 새벽1시까지 이어져
초반 강세를 보였던 필자의 운이,
차츰 하서방에게 넘어가며 판은 사위 하서방
승리로 담날 행사로 마감하였다.

11일, 월욜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한다.
퇴실 시간을 연기하여 오후 1시 퇴실로
얼마를 더 지불하고 여유있게 나가기로 했다.

어제 회식에서 잔뜩 남아있는 음식들로
아침식사 준비하여 송어매운탕과 계란후라이
각종 아이들 좋아하는 햄과 냉동식품등으로
조식은 간단한 듯, 잘 차림되었다.

아침을 매운탕으로 필자는 잘 먹고,
느긋한 마음으로 손주들 행복지수 체크하고
예전에는 총기상 시간을 정해 다 같이 일어나서
준비토록 했으나,
이젠 여유를 주고 이른형과 늦잠형을
그대로 인정하고 호랑이보다는 할배의 선한
모습을 남기려 했다.

오후 12시반 경, 숙소를 나와 예약해 둔
수상모터보트 타기로 한  "더 강"카페로
각 팀별 찾아 오기로 하고,
필자는 부인과 선발대로 도착하여  여럿 자리
가능한 곳에 진을 쳤다.
곧이어 도착하며 북한강변에 위치한 카페
분위기 감상하며 각종 음료 등을 주문한다.


보트 타기로 한 두시경 다 되어 선착장으로
자리 옮기며 경치에 물들면서 추억장을
만든다.

큰손녀 다윤은, 아침하고 학교로 간다고
먼저 나가고 남은 12명 세팀으로 만들어
4명씩 한조가 되어 모터 보트에 탑승.
북한강 줄기를  뒤집으며 강바람을 신나게
쐬 보는 시간이다.

올 가족여름휴가의 마무리는 모터보트의
스릴을 맛 보는 즐건 시간들을 갖였다.
너희들 덕분에 아빠엄마는 즐겁고 흐뭇한
시간을 갖였다.

여산 배효철 할아버지와의 짧은 시간이나마
얘기도 나누고,부둥켜 안기도 하고,
뽀뽀도 전하면서,
모처럼의 시간을 행복지수 최고로 올린
시간들 이었다.
너희들이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인
손주들임을 한번 더 확인하며,
가장 행복한 순간들 이었음을 전 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곁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며 이루어 나갈것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