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올렸던 사진들 들추어 보며,
올 한해 지난 우리를 되 새겨 보기로 한다.
지난해,나와 우리 46주년의 얘기 꺼리. - https://bhc5005.tistory.com/m/1180
2024.08. 가족여름휴가를 보내면서
바쁜 사위,며느리까지 빠져 서운했으나.
추석명절, 수원 133한옥 파티룸에서
모두 만나 즐기기로 하였다.
주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 성가정을 지켜주시고
은총과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어
깊이 감사의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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