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7.화욜 오후 5시.
수원문학인의 집에서 임시 이사회가 개최
되었다. 이사진들의 개인사정으로 2명 불참코
90% 이상 참여 성원되어 회의 시작되었다.
올해 첫 회장의 요청에 의한 임시 이사회는,
정기 이사회 2회 외는, 수원문협의 한층
발전을 위한 새론 프로그램 가동을 위해
이사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임시이사회 란,
명목으로 정기 소집하는 첫 임시이사회 다.
김운기 회장의 모두발언으로,
1. 그동안 회장의 활동사항을 간략히
보고하는 자리로, 약 8개 언론기관들을
두루 만나며 MOU 체결 및 문학 작품 게재건
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한다.
이는, 수원문인들의 독자들과 만나는 매체로
회원들의 작품을 충분하게 독자에게 전달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언론사들과 협약을 하였다.
경기지역 전반에 걸쳐 각 언론매체들과
문학란을 수원문인협회를 통한 길을 만들고
수원문협 문인들의 작품으로 게재되는 조약이
이루어진 것이다.
웹팀으로,전국적 매체는 시인 김항노께서
맡아 운영 진행키로 하였다 한다.
또한 4개구청 글판 또한 수원문협의 장으로
운용될 것이라 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수원문협 회원 모두가 참여
할 수있는 공간과 장르로 카페에 기고한 작품을 기준으로 정기적인 시스템으로
각종 신문사.미디어등 약 25개 언론매체를 통해 전개될 것이고, 이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를 기준으로 게재되어 나갈 것이라 하였다.
2. 3월 30일 .금욜. 문학기행은,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수원문학인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
또한, 문학기행 중 사행시 짓기등으로
선발된 우수 작품 2편은 중부일보에 게재 할
예정이라 한다.
3. 편집위원과 미디어팀 차장 선발은,
회원들의 추천을 적극 수용하여 회장께서
면담 후 최종선발 할 예정으로 관심있는 분들은 임원진에게 통지하여 선발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4. 회원 중 개인 사정으로 여러해를
적극적으로 참여치 못하고 소외됐던 회원들을
이번 3월 중 개인별 회장단에 요청하면,
특별 재가입토록 선처하여 경력 인정하고
재가입비 20만원, 올해 회비 15만원으로
허용 할 방침이다.
5. 각 분과위원회 분과장. 차장 선임되어
시작되어 분과원들과의 소통 창구인,
분과위별 카톡방 운영과 분과장 및 차장등
간부 활동이 잘 운영되지 않는 분과에는
분과위 맡은 신재정부회장이 계속 독려하나
지켜본 후, 6개월 즉, 반기별 그 활동력을
묻고 활동성 떨어지는 분과위 분과장과
차장등을 분과원들에게 새로 선임토록
하여 분과위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6.기타 여러가지 안건을 서로 토의하고
결론한 내용을 표시하였다.
ㅡ 이사진들 장르별 운영에 합류하여
격려하는 방안.
ㅡ 수원문학 광고비 홍보 건.
ㅡ 발전기금 건. 등 참석한 이사들의
열띤 의견들로 예약한 저녁시간을 놓쳐
좀 늦은 저녁을 같이하고 임시이사회를
마친다.
ㅡ 이사회 참석하신 이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ㅡ 참석한 필자 배효철 은,
감사로서 발언권은 있으나,
의결권은 없으므로, 이사진들의
의견 개진을 충분히 듣고 의욕있는 회장단과
이사진들의 눈빛에서 수원문협의 발전이
눈에 보였다는 점을 회원들께 보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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